기계 설계자 란 직업은 매력적이 면서도 미래 비전이 높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대기업만이 공장을 자동화하였으며 이런 이유는 결국엔 많은 비용이었습니다. 대체로 자동화 기계의 들어가는 부품은 비싸고 기계자체도 일반 기업이 구입하기엔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기업의 독점 무대였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자동화 기계의 들어가는 중요 표준품들이 대부분 일본제품을 사용하여 단가가 비쌌지만 지금은 국내 기업에서 나오는 표준품 들또한 기술적으로 많이 따라왔고 단가적으로도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인건비 보다 자동화 라인을 까는 비용이 매력이 없었지만 미래로 갈수록 노동력의 가치는 올라가고 인구는 줄어가며 대체할 노동력과 비싼 인건비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자동화 기계가 저렴 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요인들로 인해 자동화 설비가 중견, 중소기업들에도 보급되기 시작할 거라 예상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는 점차 밀접한 부분까지 기계로 대체되어 가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써빙, 커피 제조, 요리, 계산원, 카운터 등등 여러 사회의 밀접한 분야까지 빠른 시간에 기계로 대체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딜 가나 키오스크나 무인 매장이 있고 식당엔 써빙 로봇이 주문한 음식을 배달하는 건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기계가 보급될수록 점점 기계 설계자의 입지 또한 작은 분야에서 넓은 분야로 확대대어 확장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미래 비전 이 밝은 기계 설계에 장단점을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기계 설계자 직업의 단점
1.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
"모른다" 란 말을 쓰면 안 되는 직업 중 하나가 기계 설계자입니다.
자신이 설계한 기계에 대해 현장이나 고객 등 어떤 사람이 질문해도 대답할 수 있어야 하는 게 설계자고 모른다 는 말을 한부로 하면 안 되고 모르는 걸 아는 척 이야기해도 안 되는 말의 신뢰도가 아주 중요한 직업입니다.
이 기계를 제작 함에 있어 모든 부분을 고려하여 설계해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조립 과정에서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고려해서 설계해야 하는 게 당연하기에 모르면 안 되고
하지만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해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 현장은 그게 정답으라 생각하여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대로 진행하여 일정을 까먹고 많은 일력 비용을 소모하게 합니다.
저도 한 현장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네가 설계했는데 왜 모르냐" "설계자가 모르면 누가 아냐" 이런 말들 타 부서는 당연히 설계자가 설비에 모든 부분을 알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틀린 말이 아니겠죠
설계자는 설비에 모든 부분을 생각하여 설계해야 하니깐. 그래서 설계자는 모르거나 헷갈리는 것이 있으면 " 확인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맞습니다.
정확하게 확인하여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설명해야 하는 거죠.
2. 납기 일정에 치인다.
장비를 제작하면 보통 설계 기간을 1달 발주 한 표준품, 가공품 이 입고되는 시간을 1달 조립을 1달 이렇게 3달이 기본으로 주어 집니다.
하지만 보통 납기가 3달이 안 되는 프로젝트가 허다하게 많습니다. 실제 3달 또한 빠듯한데 그보다 더 작은 일정만 주는 고객사가 태판이라 저 기간 중 줄일 수 있는 게 설계 납기뿐이기 때문에 설계자는 늘 촉박한 시간에 늘 쫓기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3. 책임이 많다.
설계자는 설비에 대부분에 문제에 책임을 지게 됩니다.
설계 불랴은 당연한 거고 세팅이 힘들어도 조립이 힘들어도 일정을 빠듯해도 설비에 문제가 생겨도 고객사가 무리한 요구에도 모두 설계책임이 따릅니다.
4. 고질병이 생긴다.
설계는 하루종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다른 사무직과 동일하게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손목터널증후군 등 앉아서 일하는 직업들이 가지는 고질병들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어 평소에도 따로 시간을 빼서 운동을 하여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5. 업무 전화가 많다.
업무가 바쁘게 돌아갈 땐 휴가를 낼 때나 주말에 전화가 많이 와서 휴식을 방해받습니다.
한 번은 와이프랑 글램핑을 갔는데 가서 온종일 전화받고 대응하다 대판 싸우며 망친 기억이 있습니다.
6. 업무가 폐쇄적이다.
설계직 이란 자체가 그 회사의 핵심 기술이기 때문에 외주 또한 적고 프리랜서 또한 잘 쓰지 않습니다.
설계 도면 자체가 보완이 젤 높은 부분이라 같은 회사 다른 부서에서 또한 승인받지 않으면 도면을 주고받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설계자는 프리랜서 또한 적고 시장자체도 크지 않습니다.
현제는 그렇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시장이 점점 커지고 확대될 거라 생각합니다.
기계 설계자 직업의 장점
1. 사무직이다. (따뜻하고, 시원하고)
개인적으론 이 장점을 잴 크게 느끼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에 추울 땐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지내고 여름에 더울 땐 에어컨바람맞으며 시원하게 일할 수 있다.
이건 사소하지만 아주 큰 메리트이다.
춥든 덥든 바람이 많이 불던 비가 오던 출근 퇴근 시 차에 타기 전 잠시만 참으면 늘 쾌적할 수 있습니다.
2. 출장이 적다.
이건 생각과 가정이 있냐 없냐에 따라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자동화 설비들은 해외로 수출이 이 많아서 타 부서들은 해외 출장이 많습니다.
한번 나가면 짧게는 2~3달 길게는 1년 넘게도 못 들어오고 일할 때가 많습니다.
해외에 나가면 쉬는 날에 관광이나 그 나라의 문화를 즐길 수도 있고 가장 중요한 출장비란 수입이 월급 외에 추가로 나오기 때문에 월급이 국내에서 야근을 했을 때 보다도 30% 이상 높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돈을 쓰지 않고 잘 아낀다면 출장 다녀왔을 땐 생각보다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인이 있거나 가정이 있다면 불화의 싹이 되기 쉽습니다.
"눈에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또한 주변 직장동료 중에 출장 다녀와서 애인이랑 해어졌다는 사람을 많이 봐왔기에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가정이 있어도 자녀와 오래 떨어져 있는 부분이 있어 회사에서도 가정이 있으면 출장을 적게 보내는 암묵적인 배려가 있습니다.
또한 해외 출장 지에서 물이나 음식이 안 맞아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저 또한 출장을 다녀오기 전엔 없던 흰머리가 다녀온 후 흰머리가 엄청 많이 생기는 부작용을 격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염색을 하는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계직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출장을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설계직은 사무실 컴퓨터에 앉아 있어야 대부분의 업무가 가능하고 늘 설계자는 부족하기 때문에 외부로 돌리길 많이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도면은 보안에 걸려있어 외부 반출이 어렵고 하더라도 갖춰진 환경(모니터, 본체 사양등) 이 없으면 제대로 된 효율이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영업의 부탁으로 고객사 설득이나 사양미팅 같은 길어도 일주일 안쪽인 출장 간혹 있지만 전체적으로 출장을 거이 가지 않습니다.
3. 이직이 쉽다.
큰 기업은 몰라도 중소기업엔 늘 설계자가 부족합니다.
또한 중견 기업에서도 제대로 배운 설계자는 늘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배우고 격력이 싸이면 이직하기는 쉽습니다.
눈을 낮추면 널려있고 눈을 조금 높이더라도 자기 실력만 된다면 충분이 이직할 수 있습니다.
4. 배울 지식이 많다.
설계자는 단점에서도 설명했지만 설비를 설계할 때 모든 부분을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에 타 부서의 일 또한 일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설계만 봐도 너무나도 배워야 할게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재의 종류 특성 표준품 선정방법 역학적인 계산 등등 너무 많지만 타 부서의 엄무까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보통 설계의 기본적인걸 알기까지 2년 정도 타 업무에 비에 오래 걸립니다. 기본을 배운 다음에도 심화적으로 배울 건 너무 많아 배울게 끝이 없는 직종이라 생각합니다.
5. 업무에 한에서 권리가 있다.
위에 단점에서 말했듯 책임이 많지만 또한 권리 도 많습니다.
업무에서 설계자의 지시를 받아 타 부서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설계자는 타 부서에 업무를 지시하거나 부탁하는 일이 많습니다.
또한 업무를 진행할 땐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거 혹은 저거 둘 다 선택했을 시 장단점이 있을 때도 설계가 결정 해하는 대로 따라가고 현장에서 요청 또한 설계자의 강권으로 묵살하고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는 다 설계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분 또한 있습니다.
6. 설계는 회사의 꽃이다.
설계는 회사의 꽃이란 말은 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회사 경영자 또한 설계가 모든 부서중 가장 중요 하단걸 인지하고 있고 타 부서 또한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이는 회사의 브래인이 자 가장 중요한 업무를 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많은 돈들이 설계자의 발주서에서 지출되고 설계자의 능력으로 회사의 이익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계척 할 때도 기존 설비를 업그레이드할 때도 회사의 기술력을 올릴 때도 설계가 가장 앞에서 계발하고 리드합니다.
7. 미래 발전할 비전성이 높다.
설계자는 비전이 높다 생각합니다.
지금 까진 기계란 비싸고 대기업이나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다면 점점 기술이 발전하고 단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이젠 실생활에서 또한 밀접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계를 설계하는 설계자로서 시장이 점차 확대 대고 많은 부분에서 기계를 사용하게 될 거라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한 예시로 로봇 팔로 치킨을 자동으로 튀기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 로봇 팔을 자동화 공정에서 용접이나 물류 등등 많은 부분을 공간의 제약을 줄이고 다채로운 공정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비싼 로봇이 기에 설비에서 또한 필요한 부분만 적용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단가가 낮아지면서 치킨집에 닭을 튀기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3d 프린터 의 발전이 설계자의 역량을 크게 높여 줄거라 생각합니다.
현제 까진 설계 -> 발주-> 가공업체 재작-> 입고 순으로 가공품 하나를 발주 내더라도 자사가 아닌 전문적인 가공업체에 맡겨야 하는 공정이 필요했지만 만약 3d 프린터로 금속 소재까지 프린팅을 할 수 있어지게 된다면 설계에서 도면을 만들고 바로 기계로 전달에 가공품을 만들면 되기에 설계자 혼자서도 더 많은 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더 높은 생상성을 가질 것이고 설계자의 가치는 더 높아지게 될 거라 예상합니다.
결론적으로 기계 설계자란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고 높은 책임과 책임감을 지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직종입니다.
그렇기에 매력적이고 미래 비전성 또한 높지만 아직은 많이 폐쇄적이라 확장성이 낮은 문제점이 있긴 하여 점차 변해가는 시장에선 그 단점 또한 상쇄 대며 더 찬란하고 유망한 직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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